Bltam Story

블루템버린 공지사항

[패션비즈] 패션과 기술 만남 구현한 블루템버린, 뉴욕 홀리다

김영준
2022-01-10
조회수 182


대한민국 패션 디자이너 중 최초로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밀라노,런던)에 동시 초청을 받은 블루템버린(BlueTamburin) 김보민 디자이너가 2022 S/S 뉴욕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랐다.

이번 뉴욕 패션위크는 2023년까지 진행될 세계 4대 패션위크 대장정의 첫발로 그 의미는 더 크다. 뉴욕 현지시각으로 9월 11일 오후 2시에 개최된 블루템버린 컬렉션은 ‘TOUCH’라는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보여주었다.터치는 ‘맞닿음, 공감, 위로, 격려’ 등의 의미를 표현했다.

특히나 남성복 블랙진 팬츠의 경우 김보민 디자이너가 제작하고 딸 김리아 양이옷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었다. 의상이란 여러 사람들의 정성스러운 터치를 거쳐 완성됨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림의 주제 또한 위로와 감동으로 잡아 그 느낌을 더욱 살렸다.

이번 런웨이를 통해 현대적인 감각을 클래식한 라인에 더한 블루템버린만의 디지털클래식 스타일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K팝에 이어 K패션 디자인이 글로벌 무대에서 또 하나의 국가경쟁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 모델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세계패션위크에서 한국 시니어 모델인 장재헌을 등장시킨 부분은 K패션의 가능성을 여러 면에서자신있게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9월 7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축제인 뉴욕패션위크에는 약 180여개 브랜드가 공식 참여 했으며,이중 오프라인 컬렉션을 선보인 한국 브랜드는 김보민 디자이너의 블루템버린이 유일하다.

김보민 디자이너는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해 왔으며 서울패션위크 3회, 밴쿠버 패션위크2회, 뉴욕패션위크2회(22 SS 시즌 포함)의 컬렉션 경력을 갖고 있다.

블루템버린은 20여 년 이상 여성복 디자인에 집중하던 김보민 디자이너가, 이건호 대표와 함께 올 초에 론칭한 브랜드로서 남성복과 여성복을 모두 선보이고 있다. 직접 패션 제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것은 물론 기업, 기관, 영화와 문화예술공연등에 패션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블루템버린은 패션에 사회적인 가치를 담아낸다는 신념을 가진 소셜임팩트패션 브랜드로서 아름다운 패션과 사회적인 활동을 통해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미션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9/11 테러 20주기가 되는 올해 9월 11일에 뉴욕에서 열린 이번 컬렉션의 상징적 의미를 살린 소셜임팩트 활동을 함께 선보였다. 런웨이 이전 ‘Tribute in Light’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9/11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으며, 실제 런웨이에 올린시그니처 제품을 9/11 희생자들을 위해 판매 후 그 수익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해당 시그니처 제품은 3D 디자인과 NFT 인증을 통해 전 세계 유일한 작품임을 증명하는 디지털 인증서와 함께 판매될 예정이어서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블루템버린 브랜드를 보유한 루비콘스(대표 이건호)는 패션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 위조품 제작과 디자인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D 스캐닝 기술과 블록체인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기술을 적용한 패션 디자인 제품을 뉴욕패션위크 현장에서 직접 공개했다.

2022 S/S 뉴욕패션위크블루템버린 컬렉션 시그니처 제품의 최종 모습과 제작 과정을 2D/3D 스캐닝 기술로 디지털 파일화하고 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NFT로 저장을 했다. 그리고 특정 기술력을 통해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NFT 파일화된 디지털 정품인증서, 소유권 증명서, 디자인 저작권은 물론 제작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러한 디지털 증명은 위변조가 불가능해 위조품 제작을 방지하고 개인간 거래 시 피해를 예방하며, 특히 패션디자이너들의 저작권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루비콘스는 브랜드별 맞춤형 NFT 시스템 구축을 통해 위변조가 불가능한 정품 증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전 세계 패션디자이너들이 자신의 디자인만 제공하면 이를 디지털파일화한 뒤 NFT로 구성해 판매까지 진행해 주는 패션디자인 거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자이너들이 완성된 샘플 또는 샘플의 사진을 제공하면, 스캐닝 기술을 통해 2D패턴 및 3D 디지털 디자인 파일로 제작하고 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NFT로 기록하므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저작권 인증과 소유권 확인을 도와준다.

NFT 등록 이후에는 AI 스캐닝 기술을 이용, 전 세계 온라인에서 검색되는 모든 패션제품을 실시간 확인하며 위조품과 디자인 도용품을 찾아낸다. 그리고 위조 및 도용률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담당 로펌에서 법적인 제재를 가하고 손해배상을 지원해 준다.

디자이너들은 이렇게 기술적/법적인 보호를 받는 디자인과 저작권을 통합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고객을 상대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 또한 위조품의 피해에서 벗어나, 정품이 검증된 제품,희소성이 보장된 제품은 물론 패션제품의 디자인 저작권을 직접 구매하여 추가적인 이익을 실현할 수도 있게 된다.

루비콘스가 선보일 NFT 패션디자인 거래 플랫폼은 패션디자이너들의 저작권 권리를 보호하고 가치를 향상시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이건호 대표는 “조사결과 작년 한 해 온라인 시장 내 패션 위조품 거래규모만 220조원이다. 전세계 디자이너가 위조나 도용으로부터 안전한 시장에서 자신의 창의성을 인정받고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루비콘스는 이러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업 피플스테크, 3D 디자인 기업 D3D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탄생시킨 블루템버린시그니처 제품과 3D 디자인, NFT 정품 인증서 등은 9월 11일 뉴욕패션위크를 통해 직접 공개됐다.

루비콘스는위변조 방지 기술 및 온라인 패션디자인 저작권 거래 서비스 외에 장기적으로는 메타버스 패션디자인 전문숍을 추진 중이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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